도서 리뷰
나는 항상 정보수집에 시간을 너무 오래 들인다 무엇인가 문제를 해결하는데 정보를 수집하여 신중한것은
좋지만 요즘처럼 정보화된 시대에 너무많은 정보로 인하여 조사하여 효율적인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
시간낭비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책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서
해법에 집중하기보다는 문제의 본질 최종적인 목표에 초점을 맞추고 거기에 맞춰 해법을 내놓는것을
권장한다 그리고 핵심 원칙만 정리하고 정보수집보다는 행동으로 옮기기를 권장한다
이것을 보면서 큰 생각의 변화나 문제에대해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방식으로 변화하진 않았다
'질문보단 해법에 중심을 두고 조사에 들이는 시간보단 행동이다' 이 한줄의 생각이 남았다